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 카트 순위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 카트 순위 정보 알아보기
2020년 5월 카트라이더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카트를 이용하여 유저들과 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으로서 높은 속도감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에서 인기있는 카트와 효율이 좋은 무과금 유저들을 위한 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카트는 솔라입니다. 상점에서 13000 코인이나 1000건 전지로 구매가 가능한 카트입니다. 상점 구매가 가능해서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레어카드 중에서 1위라고 불릴 정도로 고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 무과금 유저분들이게 소히 국민 카트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풀강 기준 코튼이나 세이버 같은 1 대장 카트와도 견주어 손색이 없으며 스피드전에서 두각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추천 카트는 제노입니다. 6월 26일부터 실버 기어에서 기간제나 영구 제로 획득이 가능한 카트입니다. 솔라에 이어 무과금의 새로운 희망 카트라 불리고 있으며 카프카보다 단단하고 잘 미끄러지는 핸들링 때문에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게이지 충전이나 부트서 지속시간은 카트 중 1 티어 급으로 좋은 편이긴 하나 핸들링이 가장 큰 단점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핸들링이 적응된다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무과금유저가 선택할만한 1티어 카트입니다.
세 번째 추천 카트는 골든 로디 카프카입니다. 5900원으로 로열 시즌 패스를 구입하고 시즌 패스 120에 도달하게 되면 영구 제로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도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기간제로 얻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트입니다.
관련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쉽게 얻을 수 있긴 하지만 그만큼 성능이 약간 아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레전드 치고 높지 않은 게이지 충전과 최고속도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드립 감이 무거운 편이며 미끄러지듯 꺾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주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핑크 코튼은 운이 따라줘야 획득이 가능한 카트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잇지만 첫충 전 보너스를 이용하여 최소 5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정도의 과금을 통해 얻을수 있는 카트입니다. 현재 1대장 카트중 하나로 뽑히고 있으며 장점으로는 적당한 크기를 유지하는 차체에서 나오는 부드러움과 무게감 있는 드립감, 높은 게이지층을 뽑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과금을 하시는 유저라면 노려볼 만한 좋은 카트입니다.
현존하는 카트중 핑크코튼과 함께 과금 1대장 으로 뽑히는 카트입니다. 핑크 코튼보다 뽑기 난이도가 낮지만 이 또한 어느정도의 과금이 필요하며 획득시에 서버 전체에 해당 유저가 세이버레드를 획득했다는 메세지가 뜰 정도로 부러움을 살만한 카트입니다.
장점으로는 카볍고 날카로운 드립감과 높은 가속도가 있으며 특히 코너링이 매우 좋기 때문에 로비 절벽의 전투 등 급격한 코너가 많은 맵에서 확약하기 좋은 카트 입니다. 단, 덩치가 큰 편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