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 필수품 중 하나인 핸드폰으로 우리는 많은 발신과 수신 통화를 합니다. 통화연결음 길이에 따라 상대방의 수신 상태를 짐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30초 전에 끊기면 상대방이 본인을 수신 차단한 것이라고 넌지시 알고 있었는데요.
통화연결음 길이에 따라서 상대방의 반응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통화연결음으로 상대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5가지 정도가 있으며 연결되는 시간에 따라 짐작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핸드폰이 켜져 있는 상태인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태이거나 받지 않는 상태로 짐작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는 상대방이 배터리를 빼 두거나 강제로 핸드폰을 끈 상태로 짐작이 가능합니다.
핸드폰의 전원버튼을 눌러서 종료한 경우입니다.
배터리를 강제 탈착 한 경우일 수도 있으며, 수신강도가 약한 지역의 경우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수신거부를 당한 경우라 짐작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컬러링을 설정하는 사람이 많이 없으며 오히려 약간 촌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 시절에는 컬러링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많이 변한 걸 느끼네요.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